무료로 즐기는 미술 게임
Composition은 플레이하면서 그리는 그림이에요. 선을 그을 때마다 캔버스가 나뉘어요. 안에 공이 없는 공간을 막으면 그 공간이 색으로 채워져요. 캔버스의 4분의 3이 채워지면 그림이 완성돼요. 똑같은 그림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에, 언제 선을 그었는지, 어떤 공간을 하얗게 남겼는지, 모두 내가 고른 것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몬드리안 스타일 그림 그리는 법
피트 몬드리안(1872–1944)은 네덜란드의 화가예요. 1920년대부터 그린 가장 유명한 그림들은 몇 가지 단순한 요소만 사용해요. 종이 위에서도, 위의 캔버스에서도 네 단계로 그릴 수 있어요.
- 흰 캔버스로 시작하세요. 흰색은 빈 공간이 아니라 그림의 일부예요.
- 곧은 선으로 캔버스를 나누세요. 가로세로로 굵은 선을 그어서, 캔버스를 크기가 다른 직사각형들로 나누세요.
- 직사각형 몇 개에 색을 칠하세요. 몇 개는 빨강, 노랑, 파랑으로 채우고, 대부분은 하얗게 남겨 두세요.
- 똑같이 맞추지 말고, 균형을 잡으세요. 양쪽을 똑같이 만드는 대신, 강한 색의 작은 블록으로 넓은 흰 공간과 균형을 맞추세요.
그의 그림 중 상당수는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1930)처럼, ‘구성(Composition)’ 뒤에 색 이름을 붙인 제목이에요. 우리 게임 이름 Composition은 이 제목들에서 따왔어요.
아이들과 수업을 위한 몬드리안 미술
10분짜리 미술 수업으로 좋아요. 아이마다 여기서 캔버스를 하나씩 그리게 해 보세요. 그다음 그림 몇 장을 나란히 놓고 물어보세요. 어떤 그림이 균형 잡혀 보이니? 왜 그럴까? 색은 어디에 들어갔고, 흰색은 얼마나 남았을까? 아이들은 같은 몇 가지 규칙으로도 아주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 걸 금방 알게 돼요. 계정을 만들 필요도, 광고도, 살 것도 없고, 이 페이지는 교실 컴퓨터와 iPad에서 작동해요.
생성기가 아니라 게임
몬드리안 생성기는 무작위 그림을 대신 만들어 줘요. 여기서는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요. 선도 내 것, 타이밍도 내 것이고, 공이 빠져나가면 긋던 선이 끊어져요. 이 작은 도전 덕분에 완성된 그림이 정말 내 것처럼 느껴져요.
앱에서 그림을 간직하세요
iPhone과 iPad에서는 완성한 그림이 모두 게임이 붙여 준 이름과 함께 나만의 갤러리에 보관돼요. 매일 새 보드가 열리고, 보드 60개가 더 있어요. 친구나 아이와 번갈아 가며 캔버스 하나를 함께 그릴 수도 있어요. 앱은 오프라인으로 작동하고 광고가 없어요.
